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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훈오륜교회 이성경예배영상 화재

by 뚜레_ 2020. 3. 23.


영훈오륜교회 이성경예배영상 화재

배우 이성경과 박신혜가 믿음을 보여서 화재가 되고 있네요.



배우인 이성경은 자신이 다니고 있는 영훈오륜교회에 온라인 예배에서 특송을 불러 화재가 되고있는데요, 배우이성경의 절친인 박신혜 역시 특별 온라인 기도회인 다니엘 기도회를 응원하며 많은 이들의 기도를 촉구 하고 있습니다.





영훈오륜교회 즉은 지난 13일 유튜브채널을 통해 특별 기도회 특송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영상에서 배우이성경은 "할렐루야 배우 이성경입니다" 오늘도 살아계신 하나님을 사랑하고 찬양합니다" 라고 인사한후 찬송을 불렀습니다.


이성경이 부른 곡은 찬미워십의 찬양곡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호소력 있는 목소리에서 그가 하나님을 향해 가진 믿을이 드러나 많은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이성경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요즘 성전에 모여서 뜨겁게 하나님을 자유롭게 찬양하고 예배할수 있었던 그때가 얼마나 축복이었는지 새삼 깨닫게 되는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영훈오륜교회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모여서가 아닌 온라인으로 특별 영상 기도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도회는 지난 6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고 있으며 날하와 민족을 위한 기도가 주를 이룬다고 밝혔습니다.


이성경의 절친으로 알려져있는 박신혜역시도 영훈오륜교회 신도 입니다 '비록 영상이지만 함께 마음을 모아 특별영상기도회를 통해 기도하자'고 기도회를 응원하고 많은 이들의 기도를 촉구했습니다.








요즘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해 대규모 집회라던지 사람들이 많이 모이게 되는 교회,성당,절등 정부에서도 자제해달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언제끔 신종코로나가 잠잠해질지 모르고 걱정도 많이 되긴하지만 조금만 더 참고 노력해서 예전처럼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가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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