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성훈 싱가포르 화보촬영

나혼자산다 성훈 싱가포르 화보촬영

지난주 12일 방송된 나혼자산다 성훈편에서 성훈은 싱가포르 화보 촬영현장을 공개해 좌중의 경탄을 자아냈다.

본격적인 화보 촬영이 시작되고 성훈은 수영장 씬 촬영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기 시작했다. 저렇게까지 잘생긴지 미쳐몰라봤는데 지난주 방송보고 성훈이 정말 잘생긴거구나 새삼느껴진다.

본격적이 화보촬영이 시작되면서 이를 본 한혜연은 갑자기 '엄마악'이라며 감탄을 자아냇다. 다른 출연지이 깜짝 놀라자 한혜연은 '막 벗는거 보다 이런 앱솔루트한 모멘트가 정말 좋다'며 감탄까지 했다

성훈은 바닷가 느낌을 살리기 위해 분무기로 얼굴에 물까지 뿌려가며 물에 온몸을 적시는 등 열정적인 촬영까지 해냈다.

만화를 찢고 바로나오는 문구까지 등장해 출연진들의 폭소까지 자아냇다.

나혼자산다 성훈 혼자서도 바쁜 하루를 보내고있다.

나혼자산다 성훈이 싱가포르에서 화보 촬영을 끝마친뒤 혼자서도 바쁜 하루르 보내고 있다. 성훈이 싱가폴의 액티비티와 화려한 야경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해줄 예정이다.

19일 방영되는 나혼자산다 성훈편에서는 독특한 수상 레저인'케이블 웨이크'로 더위를 시원하게 날린다. 케이블 웨이크는 보트대신 케이블에 연결해서 웨이크보드를 즐기는 액티비티이다.

익히 알고있듯이 성훈은 연예인 데뷔전 수영선수로도 활동했던만큼 물에서 하는건 모두 자신있다는 그는 처음 접해보는 레저에도 전혀 무서워 하지않고 바로 적응하고 한 시간만에 고급 코스에 입문할 뿐 아니라 강사를 감탄케 하는 빠른 적응력을 보여 호기심을 유발할것으로 보인다.

또한 성훈은 강사가 추천한 장애물 넘기를 도전 물에빠지고 넘어져도 우뚝 일어나 다시 도전하는 승부욕까지 발동한다.

장애물까지 정복하고 말겠다는 굳은 의지의 눈빛을 발사.

나혼자산다 성훈 싱가포르 화보촬영을 마치고 액티비티

또한 성훈은 싱가포르의 화려한 야경 아래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아름다운 야경을 홀로 즐기기 아까운 그는 특별한 지인에게 영상 통화를 걸어 싱가포르의 밤을 공유한다고 해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그리고 성훈은 싱가포르의 화려한 야경 아래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아름다운 야경을 홀로 즐기기 아까운 그는 특별한 지인에게 영상 통화를 걸어 싱가폴의 밤을 공유한다고 전해져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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